"남아공 변종 코로나" 우리나라에도 상륙

영국 변종 감염자도 9명으로 늘어 방역당국 초비상

김진혁기자 | 기사입력 2021/01/02 [18:09]

"남아공 변종 코로나" 우리나라에도 상륙

영국 변종 감염자도 9명으로 늘어 방역당국 초비상

김진혁기자 | 입력 : 2021/01/02 [18:09]

 

▲ 변종 코로나19

 

 

[K뉴스룸(knewsroom)=김진혁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824명 발생, 800명대로 낮아졌다. 전날 확진자 숫자를 크게 늘렸던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요인이 빠지고, 새해 첫날 휴일이었던 까닭에 검사건수가 평일의 절반 이하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파력이 강한 영국 변종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고, 남아공 변종 코로나까지 상륙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24명 발생, 누적 6만2천59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천29명)보다 205명 줄어든 수치로, 800명대는 지난달 28일(807명) 이후 닷새만이며, 감염경로별로는 국내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었다.

 
국내발생을 권역별로 보면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이 538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5명, 충북 34명, 강원 31명, 대구 29명, 부산 26명, 경북 18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 12명, 전북·전남 각 11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총 250명이다.  사망자는 25명 늘어 누적 942명이 됐으며, 위중증 환자도 36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 판정후 격리된 환자 수도 1만8천73명으로 1만8천명선을 넘어섰다.)


한편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4명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잘 18일 영국에서 입국한 1명(자가격리 중 확진)의 검체와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 3명(가족)의 검체 등 총 4건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코로나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1명(입국 당시 확진)의 검체에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와는 다른 것으로, 전파력이 대단히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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